[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캐나다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대비 1.2%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2월 캐나다 CPI는 122.7을 기록, 직전해 대비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도 전년비 1.3% 상승,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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