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세돌·구리 10번기에 관심집중 "상금이 무려 9억?"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의 바둑 천재 이세돌 9단과 중국의 구리(古力) 9단이 오는 26일부터 10차례 대결을 벌인다.


공식기전은 구리가 이세돌에게 17승1무16패로 앞서지만, 비공식 기록을 합치면 이세돌이 18승1무17패로 우위에 있다. 이처럼 팽팽한 전적에 두 기사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부터 11월까지 10차례 대결의 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위안(약 8억9000만원)이 주어진다.


10번기는 타이틀 제도가 없던 과거 일본과 중국에서 '치수 고치기' 형태로 시행된 방식이다. 하지만 이세돌과 구리의 10번기는 예전과 같은 치수 고치기가 아니고 먼저 6승을 거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세돌과 구리의 10번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세돌과 구리의 10번기, 정말 흥미진진", "이세돌과 구리의 10번기, 과연 누가 이길까?","이세돌과 구리의 10번기,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