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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연일 계속된 추위가 끝나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오색딱따구리 한 마리가 나무에 앉아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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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1.16 12:18
수정2014.01.16 16:1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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