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신연희 강남구청장 “외국인 관광객 800만명 유치 노력”

시계아이콘01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연희 강남구청장 인터뷰 통해 기업 유치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800만명 유치, 2만1000명 일자리 창출 계획 등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올해는 우량 기업을 강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인터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동력인 중소상인들 매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 증대에 있다”면서 이같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이같이 밝혔다.

강남구가 민·관·학 협력을 통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로고, 마스코트 와 상권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상권에 문화콘텐츠를 입혀 매력적인 상권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 압구정로데오거리와 대치동 산등성길 등 주요 상권에 추가적으로 상징 조형물을 설치, 랜드마크화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필요성을 절감, ‘강남구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FTA 체결국 등 유망시장 집중공략, 강남구 특색에 맞는 업종 집중 육성, 강남구와 기업이 함께하는 경제포럼 개최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 노력으로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도 했다.

특히 매일 강남을 찾는 100만명 유동인구가 강남에서 지갑을 열게 하는데 초점을 맞춰 국내 최고 쇼핑 중심도시로 거듭 태어나도록 할 계획도 제시했다.


또 외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지난해 500만 명을 뛰어넘어 올해 8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계획도 설명했다.

[인터뷰]신연희 강남구청장 “외국인 관광객 800만명 유치 노력” 신연희 강남구청장
AD


신 구청장은 “구는 강남관광정보센터 건립, 한류스타거리 조성, 강남시티투어 전면 개편과 트롤리형 관광버스 도입 등 다양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등 연예 기획사의 52% 이상이 강남구내에 집중해 있는 특성에 착안, 청담동·압구정·신사동 일대 권역을 한류스타거리로 조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우선 1차적으로 ‘압구정동 SM엔터테인먼트~청담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약 1km 구간에 추진, 한류스타와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걸으면서 강남의 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도심판 올레길’ 방향으로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뮤지컬 춘향전 공연장 개장과 세곡동 전통가옥을 활용한 안숙선 명창 한옥체험관 등 신규 관광명소 조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의 강남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올해 안 8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는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5%정도 상향한 2만1000개로 잡았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생활에 안정을 기할 것이며, 특히 구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의료 및 한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수서역 등 지역 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계 최고반열의 인기 도시로서 손색이 없게 하기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 문화 선진화 노력을 배가하기 위해 퇴폐 유흥행위를 뿌리 뽑고, 교통, 청소, 광고, 건축 분야의 불법을 근절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신 구청장은 “올해에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갉아먹는 불법 사금융 전단지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불법 대부업 광고를 원천 차단, 서민금융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