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개 시군에서 우수 농수특산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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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전국 40여개 시·군에서 올라온 우수 농수특산물들을 한 데 모아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신연희 구청장은 참기름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방문해 상품을 살펴보았다. 구민들도 설 준비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찾아 물건을 골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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