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코맥스가 스마트홈 대중화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3일 오후 12시35분 현재 코맥스는 전일대비 15% 상승한 39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이후 최고가다.
이채호 동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1위, 글로벌 3대 홈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코맥스가 대규모 키코관련 손실을 딛고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며 "또 선제적인 투자로 비디오 도어폰에서 스마트홈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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