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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자로 만든 초상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자로 만든 초상화'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피자에는 한 신혼부부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는 지역 예술가가 신랑 신부를 위해 물감대신 토마토소스와 햄 등의 재료로 초상화를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신랑 신부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초상화 피자는 제작에만 약 3시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자로 만든 초상화,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듯", "피자로 만든 초상화, 먹기 아깝겠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 우리나라에는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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