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 운영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 운영
AD


"오는 30일부터 4일간, 십이지신 문양 찍기·민속놀이 등 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양정식)은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 박물관 1층과 야외마당에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올해의 상징동물인 ‘말’ 문양과 삼재부적을 직접 찍어 볼 수 있는 삼재부·십이지신(말) 문양 찍기,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에 많은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면서 설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정결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