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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키친, 꽃솜무늬 입힌 양수냄비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월드키친, 꽃솜무늬 입힌 양수냄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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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월드키친은 대표 브랜드 '코렐'의 꽃솜 무늬를 입힌 양수냄비 세트를 21일 선보였다.


양수냄비 1.2ℓ와 2.2ℓ 세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천연 소재의 갈색 글라스 세라믹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조리해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열 충격강도 500도 내외의 유리재질로 만들어져 내열성과 온도 변화에 안정성을 지녔다.


월드키친은 이 제품을 이마트에서 판매한 후 전 할인마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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