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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피트인에서 홀로그램 전용관인 ‘Klive(클라이브)'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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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1.17 17:0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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