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 16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중진공의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는 청년창업기업 위드알앤에이와 플러스더, 아날로그엔진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방향과 지원정책 등을 제시했다.
청년창업의 성공률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집행하고 있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청년창업가의 미숙한 경험과 지식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자금과 함께 컨설팅 및 교육, 멘토단의 지원, 교류회 활동 등을 일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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