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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역시 상품권이다. 연령대나 취향에 따른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금강상품권은 매년 명절이면 어김없이 손 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 등 의류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금강상품권은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다양한 권종으로 구비돼 있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컴포트 슈즈 '바레베르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발을 판매한다.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도 판매한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인 헤리티지 세븐은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다. 여성 선물로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에끌레어 부츠'가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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