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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가 초경량 캐쥬얼화 '랜드로바 네이처'를 출시했다.
'랜드로바 네이처'는 지난해 출시해 완판됐던 랜드로바 슈즈를 개선한 제품으로, 안정성, 접지력, 충격흡수 기능을 강화했다. 신발 전체 무게가 200g(260mm 기준)으로 일반 러닝화보다 가볍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등 기본 컬러에서부터 블루, 버건디 등으루 구성됐다. 가격은 16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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