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쓰리원은 이사회에서 경영상 필요에 따라 김덕일 각자대표이사를 해임하기로 결의하면서 김승필, 이준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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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1.15 16:3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쓰리원은 이사회에서 경영상 필요에 따라 김덕일 각자대표이사를 해임하기로 결의하면서 김승필, 이준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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