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쓰리원은 고창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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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1.14 15:37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쓰리원은 고창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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