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0일과 22일 호남권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법인포럼을 개최한다.
20일 오전11시에는 광주 상무지구 라마다호텔 4층 연회장에서 포럼이 열린다.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상무와 정범식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이 올해 글로벌 시황과 채권 투자전략을 강연하다.
오는 22일 오후4시에는 전주 금암동 삼성화재빌딩 7층 강의장에서 포럼이 열린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과 정 팀장이 올해 주식시장 전망과 채권 투자전략을 전달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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