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입력2014.01.14 20:55
속보[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검찰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김용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탈세ㆍ횡령ㆍ배임 혐의에 대해 징역 6년, 벌금 1100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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