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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4일 오후 광주시 5ㆍ18기념문화센터에서 김대중 대통령 탄신 9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민주ㆍ평화ㆍ인권 등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영 도지사, 박지원ㆍ이낙연ㆍ주승용ㆍ김영록ㆍ이용섭ㆍ임내현 국회의원, 정백진 회장 등이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4일 오후 광주시 5ㆍ18기념문화센터에서 김대중 대통령 탄신 9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민주ㆍ평화ㆍ인권 등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오른쪽부터 주용용ㆍ이낙연ㆍ박지원ㆍ박준영 도지사ㆍ임내현ㆍ이용섭 국회의원 등이 문화제에 참석,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14일 오후 광주시 5ㆍ18기념문화센터에서 김대중 대통령 탄신 9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민주ㆍ평화ㆍ인권 등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준영 도지사, 박지원ㆍ이낙연ㆍ주승용ㆍ김영록ㆍ이용섭ㆍ임내현 국회의원, 정백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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