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인 대성산업가스가 오는 3월3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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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1.14 16:0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인 대성산업가스가 오는 3월3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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