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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발열 내의 인기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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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발열 내의 인기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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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체온과 패션을 모두 지키는 '발열 내의' 반값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잦은 한파로 방한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기능성 보온 내의가 또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6층에 위치한 아웃도어 브랜드인 '컬럼비아'매장에서는 체온과 패션을 모두 지키는 '발열 내의'를 반값에 선보이고 있으며, 50% 할인된 가격 상의 3만9000원, 하의 3만 4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선보이고 있는 컬럼비아 발열내의는 체온이 쉽게 떨어져 보온이 더욱 필요한 부분에는 은색점 안감이 체온을 반사해 보온성을 높여주는 옴니히트를 적용하고,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등에는 땀 흡수와 건조, 배출 기능이 뛰어난 옴니위크를 사용해 쾌적함을 극대화한 기능성 내의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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