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갤러리 리채 이양숙 관장과 임직원은 14일 오전 남구청을 방문, 지난달 불우이웃돕기 전시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4.01.14 10:56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