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아라 1일10식 고백, 응사 '성나정' 되기 힘드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고아라 1일10식 고백, 응사 '성나정' 되기 힘드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아라가 1일10식을 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3일 고아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 역할을 맡기위해 1일 10식까지 하며 살을 찌웠다고 고백했다.

고아라는 "'다른 이미지를 보고 싶다'는 감독의 말에 살도 찌웠다"며 "우선 밥 두 공기를 먹고, 야식까지 더해 하루 10끼를 먹은 날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극중 쓰레기와의 연애가 시작되면서 초반에 찌운 살이 자연스레 살이 빠졌다는 후문이다.


고아라 1일10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에 열 끼 먹어도 겨우 저 정도밖에?", "그래도 드라마가 잘되어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다", "고아라 1일 10식, ‘응답하라 1994’ 때문에 노력 많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