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핑크스 고양이, 털없는 희귀종이라고?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스핑크스 고양이, 털없는 희귀종이라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없이 쪼글쪼글한 맨 피부를 드러낸 고양이가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고양이의 품종 중 하나로 털이 없는 무모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의 기원이다. 이 고양이는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큰 것이 특징이다.


또 스핑크스 고양이는 장난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행동이 민첩하고 인내심이 많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성열이 스핑크스 고양이를 키운다.


스핑크스 고양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핑크스 고양이 매력 넘쳐서 좋다", "누군가는 생닭같은 느낌이라고 하지만 귀엽다", "털없는 고양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