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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호텔, 설 선물세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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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호텔, 설 선물세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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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츠칼튼 서울은 다음달 2일까지 구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친환경안동 한우 모둠 세트는 국내산 친환경 안동 1++등급 한우 등심, 안심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6만원이다. 호주산 찜갈비(3KG)는 35만원, 호주산 포갈비(3KG)은 38만원, 호주산 LA갈비(3KG)는 38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와 상품 구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으로 지리산 산양산삼도 판매된다.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를 지녔다. 8년근 다섯 뿌리에 55만원, 세 뿌리가 33만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산지 직송 판매 제품으로 최소 3일 전에 사전 주문을 해야 한다.


산꿀 자연송이는 산송림 속에서 채취한 자연송이를 특허받은 신기술로 신선하게 보관해 벌꿀에 재워 장기간 숙성한 것으로 가격은 19만원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에는 보리굴비와 프리미엄 수제 어묵 세트가 있다. 보리굴비는 옛날 방식 그대로 4, 5월에 해풍에 자연 건조시킨 후 통보리 뒤주 속에 보관해 만들었다 가격은 30만원이다.


리츠칼튼 서울과 한성기업이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수제 어묵 세트는 가리비, 전복, 홍게, 명란, 알래스카산 명태를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어묵 5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5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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