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50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4.01.10 09:30
수정2014.01.10 09:33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50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