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미반도체가 2·4분기 실적 개선 기대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4.96%) 오른 1만2700원에 거래중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한미반도체의 2분기 실적이 약 3년 만에 분기 최대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1만500원이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올렸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