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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다운재킷 2종을 출시했다.
다운재킷은 모노톤 컬러가 주를 이루던 기존의 아우터에서 탈피해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했다.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 헤비 다운 재킷 데몬'은 헝가리산 구스 다운으로 솜털을 90% 이상 사용했다. 또한 열 차단과 발열 안감을 사용해 일반 재킷보다 3~5도 이상 체온을 높게 유지해 준다. 앞판, 등판 등 피부가 닿는 부위에는 수분 흡수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기능성 소재 프리마로프트를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색상은 블루, 레드, 옐로우 등이다. 가격은 79만원이다.
여성용 다운재킷 '나누크'는 프랑스산 덕다운으로, 솜털을 85% 이상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후드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보아털 기모 안감이 적용되어 머리를 통해 빠져나가는 체온까지 잡아 준다.
색상은 옐로우, 레드 등이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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