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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7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500m에서 38.11로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갖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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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4.01.07 11:53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7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500m에서 38.11로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갖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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