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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광동제약은 홍삼 성분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드링크 '광동 황옥고D'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 황옥고D는 100㎖ 한 병에 국산 홍삼농축액 350㎎, 벌꿀 3500㎎, 숙지황추출액, 복령추출액, 당귀추출액, 산수유추출액 등을 담았다. 또 보존료와 인공향이 첨가되지 않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황옥고D는 50년간 경옥고를 제조해온 광동의 노하우로 개발한 프리미엄 드링크"라며 "숙지황, 복령, 꿀 등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출시 후 30~40대 남성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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