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신규 고객의 수수료를 연말까지 받지 않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미래에셋증권과 처음 거래하는 신규고객이 대상이다.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제휴은행에서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인 ‘M-Stock’으로 주식 거래시 올 한 해 동안 매매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첫 계좌 개설일부터 60일간 온라인을 통한 주식, 선물, 옵션 거래시 매매수수료가 무료이고, 최대 3개월간 모든 은행 ATM 출금수수료 및 온라인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88-9200), 트위터(@mstock_ebiz)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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