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S는 지난달 31일 자회사인 LS-Nikko동제련이 해외광산개발을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KPMC에 5550억원을 대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1%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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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4.01.02 18:11
수정2014.01.02 18:21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S는 지난달 31일 자회사인 LS-Nikko동제련이 해외광산개발을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KPMC에 5550억원을 대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1%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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