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LS는 부동산개발사업과 키프로스 해외투자를 담당하는 LS아이앤디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 비율은 86.96%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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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3.12.31 16:26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LS는 부동산개발사업과 키프로스 해외투자를 담당하는 LS아이앤디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 비율은 86.96%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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