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3.12.26 14:43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누리플랜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일재, 이상우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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