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누리플랜은 이충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일재 단독 대표체제로 운영된다고 2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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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0.02 15:3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누리플랜은 이충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일재 단독 대표체제로 운영된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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