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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200억 규모 계열사 지분 취득 결정

박혜정기자

입력2013.12.26 14:3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창은 계열사인 태우의 주식 200만주를 2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65.6%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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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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