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항공우주, 348억 규모 수리온 양산 지원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48억원 규모의 수리온 2차 후속양산 지원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