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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시험, 내년 4월 실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37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은 내년 4월 27일에 실시한다. 보험계리사 제2차 시험은 8월 30일, 31일 양일간,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8월 31일, 보험중개사 시험은 11월 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26일 2014년도에 실시될 제37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 제20회 보험중개사시험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선발예정인원은 보험계리사의 경우 시험이 전면 개편돼 과목별 합격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선발예정인원제도는 폐지된다. 손해사정사 선발예정인원은 올해와 동일한 460명을 유지한다.


2014년도 제37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은 내년 1월 10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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