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 증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상무부가 공개한 11월 내구재 주문과 신규 주택매매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 오른 1만6357.5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3% 상승한 1833.32, 나스닥 지수는 0.2% 오른 4155.42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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