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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어린이 오페라 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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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어린이 오페라 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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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자 등 100여명 참석…노래?율동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이 어린이 환자를 위한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 오페라 여행’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1동 로비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린이 환자, 내방객 그리고 의료진 등 1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는 등 끝나는 순간까지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공연은 질환 치료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면서 빨리 낫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오페라단 정훈진 등 4명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빼앗긴 토끼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세 가지의 퀴즈를 맞춰 꼬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출연진은 공연 중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홈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중 ‘후르 홉 홉 홉’, 신데렐라 중 ‘비비디 비비디 부’ 등의 아리아를 들려줬다.


전남대병원은 또 이번 공연에 참석하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크레파스, 스케치북, 색연필 등의 선물도 제공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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