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에스원은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4300억원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삼성에버랜드의 건물관리사업 영업 양수를 위한 양수도 대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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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2.20 17:1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에스원은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4300억원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삼성에버랜드의 건물관리사업 영업 양수를 위한 양수도 대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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