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카프로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이 장내매도로 23만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지분율은 0.57%포인트 떨어진 0.19%가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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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2.20 17:0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카프로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이 장내매도로 23만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지분율은 0.57%포인트 떨어진 0.1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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