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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연희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이선균이 잠을 자다 이연희가 수영복을 입고 있는 꿈을 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하철에서 설풋 잠이든 이선균은 오지영이 미스코리아 수용복 심사 복장을 하고 나타나는 꿈을 꾼다. 꿈 속에서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이연희는 군살 없는 팔과 '11자' 각선미를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연희 수영복'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이연희 몸매 장난 아니네", "과자 먹으면서 미스코리아 보다가 입맛이 떨어졌다", "이연희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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