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실 아리랑 ‘2013 송년콘서트’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23일 오후 희망의 노래 마실 아리랑 송년콘서트 개최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변산 마실길의 한해를 뒤돌아보고, 정리해 보는 ‘마실 아리랑 2013 송년콘서트’가 23일 오후 4시 대명리조트 변산 태평소홀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사)변산마실길(이사장 양규태) 주관으로 부안군, 대명리조트 변산(총지배인 김달호), (사)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회장 홍범철) 후원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부안변산 마실길 합창단과 박화실 작곡가가 이끄는 레인보우 관현악단 60여명의 협연으로 마실 아리랑 외에 아! 대한민국, 환희, 조용필 메들리 등 다양한 노래가 공연된다.


(사)변산마실길은 유관기관, 사회·환경단체, 부안예술인 대표 등 300여명을 초청해 도보여행의 일번지로 급부상한 부안변산 마실길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부안변산 마실길을 전국 제일의 명품길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2013 송년콘서트'를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사)변산마실길은 제5회 변산마실길 걷기행사 개최, 마실길 사계 사진 및 시화 전시회, 마실길 합창단 공연, 변산 마실길 음반 시연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변산 마실길 알리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