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전자결제주가 인터넷 결제 간소화 추진 소식에 동반 강세다.
20일 오전 10시9분 현재 KG모빌리언스는 전일대비 920원(9.76%) 오른 1만350원을 기록 중이다. KG이니시스(7.59%), 한국사이버결제(6.3%), 다날(6.42%)도 동반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전일 국무총리실은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전자결제 절차 간소화등을 골자로 하는 ‘인터넷 관련 규제 정비 방안’을 통과시켰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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