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윤주식 한진해운 부사장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영설명회에 참석해 "최은영 회장의 퇴진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자회사 편입 여부도 결정된 게 없지만, 유상증자 참여 시 대주주가 될 순 있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슬기나기자
입력2013.12.19 15:38
수정2013.12.19 16:54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윤주식 한진해운 부사장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영설명회에 참석해 "최은영 회장의 퇴진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자회사 편입 여부도 결정된 게 없지만, 유상증자 참여 시 대주주가 될 순 있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