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창해에너지어링은 지난 18일 상근감사인 최지만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창해에너지어링은 18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명문 상근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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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2.19 10: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창해에너지어링은 지난 18일 상근감사인 최지만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창해에너지어링은 18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명문 상근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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