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파캔OP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광업, 부강엔지니어링, 부강산업개발을 대상으로 한 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금납입채무의 일부에 대해 회사 채무와 상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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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2.19 07:3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파캔OPC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광업, 부강엔지니어링, 부강산업개발을 대상으로 한 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금납입채무의 일부에 대해 회사 채무와 상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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