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옴니텔은 60억원에 이스크라 주식 1만주(100%)를 인수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스크라의 경영권을 인수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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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3.12.18 13:00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옴니텔은 60억원에 이스크라 주식 1만주(100%)를 인수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스크라의 경영권을 인수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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