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제이엔케이히터는 정기주주총회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혜영기자
입력2013.12.17 15:15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제이엔케이히터는 정기주주총회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