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웹젠(대표 김태영)의 자회사 웹젠모바일이 신작 모바일게임 ‘뮤 더 제네시스 for Kakao’를 오는 20일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한다.
웹젠의 뮤 더 제네시스는 온라인게임 ‘뮤’ 브랜드를 이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전투효과가 특징이다. 특히, 1~6성의 등급으로 나뉘어 강화·진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지는 200여종의 독특한 ‘영혼기병’ 부대의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와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뮤 더 제네시스의 게임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와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을 경험할 수 있는 ‘미션 모드’, 요일 별로 열리는 이벤트 던전과 랭킹 던전을 즐길 수 있는 ‘던전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모드에서는 전투 및 영혼기병 수집, 캐릭터 육성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웹젠은 뮤 더 제네시스의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서 신규 게임영상과 핵심 콘텐츠인 영혼기병에 대한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카페회원 대상 사전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